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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3년 09월 01일 (일) 10:06:38 오후     조회 : 3947      
문사 가입할때 사춘기 청소년이었는데 어느덧 28살이 됐네요^^;
이제는 직장인에다가 유부남까지 되어 문사를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ㅋㅋ
그때 활동하던 사람들은 다들 어디갔는지...ㅋ

집에서 항상 대학원 전공이나 논문 쓰려고 폼잡을때마다
노트북에 문사 켜놓고 음악 들으면 맘이 그렇게 편할 수 없네요~ㅋ
기실 하는것도 없고 지지부진하긴 합니다만ㅡㅡ

더군다나 게시물 하나하나 읽으면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ㅎ

오늘은 문사 음악 다 다운받아서 핸드폰으로 옮겨놓으려 하고 있네요~ㅎㅎ

제 사춘기를 같이해준 문사가
20대 후반의 사회인 성장기도 같이해주니 너무 좋습니다ㅋ
언제나 영원했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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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우와 언제나 영원하도록 노력해야죠! 반가워요 자주 볼수 있기를

09.04

10대시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이제는 20대의 끝자락에 있네요.


09.04
유부나암~?

09.09
그러게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어느덧 저 역시 십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이곳과 함께하고
있는걸 발견할때면 새삼 놀랍고 문사가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그동안 지나쳐왔던 수 많은 커뮤니티.. 이제는 기억에서도 지워져버렸는데
문사는 정말 조용히 그 자리에서 한결같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0.22

아,, 내년이면 저도 문사 10년차... 으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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