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 인사드립니다ㅠㅠ
2002년도???
그때 제가 초6....
13살이었습니다ㅋㅋ
제 기억으로 그 때 문.사에서 막내로 기억하는데...ㅋㅋ
그런 막둥이가 어느 덧 2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문사에 가입한지도 횟수로 11년째네요.....
근데 활동은 안하고....ㅋㅋ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운영자형님 대단하십니다.
운영자님 덕분에 제 어렸을 때 추억 한조각이 생생히 살아있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운영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는 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곧 다가올 설날..... 잘 보내세요!!
그립네요....그때가....
그 땐 얼른 어른이 되고싶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ㅎㅎㅎㅎ
좋은 하루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