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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에 가입해서.... 어느 덧 제 나이 24살입니다...ㅋㅋ

     날짜 : 2013년 02월 08일 (금) 9:01:01 오후     조회 : 3738      
안녕하세요!!!
눈팅회원 인사드립니다ㅠㅠ

2002년도???
그때 제가 초6....

13살이었습니다ㅋㅋ
제 기억으로 그 때 문.사에서 막내로 기억하는데...ㅋㅋ

그런 막둥이가 어느 덧 2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문사에 가입한지도 횟수로 11년째네요.....
근데 활동은 안하고....ㅋㅋ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운영자형님 대단하십니다.
운영자님 덕분에 제 어렸을 때 추억 한조각이 생생히 살아있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운영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는 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곧 다가올 설날..... 잘 보내세요!!

그립네요....그때가....

그 땐 얼른 어른이 되고싶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ㅎㅎㅎㅎ

좋은 하루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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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우와 대단하시네요!! 문사 많이 사랑해 주세요 프리가 문.사는 계속 꾸려갑니다

10.27
ㅎㅎ 저와 같네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4학년때인가 멋모르고 한창 자기만의 낭만에 빠져있을 때 가입했다가 어느덧.. 24살 대학생이.. 그리고 이제 곧 사회인으로 나아가야 할 졸업반이랍니다. 

문사는 대체 어떤 힘이 있길래 이렇게 오래오래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건지.. 그 힘이 요새들어 신기하고 감탄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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