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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사람들?
날짜
:
2006년 10월 02일 (월) 11:36:48 오후
조회
:
2106
문학과 사람들에서 보낸 5년의 시간.
그리고 하나둘씩 알아가고 배워가고 깨달았던
그런 순간순간들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인수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눈팅하던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말을 하냐는 둥
필요없는 말은 하지 맙시다.
고구려사왜곡이나 독도문제에도 소홀한 사람들이
자기 생활 바쁘고 하다보면 가족에게도 막말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계속해서 생각하지 않았다고해서
사랑이 없다든지 정이 없다든지 하는 거 아닙니다.
평소에 나누지 못하고 돕지 못했다고 해서
이쯤되면 엎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한 생각은
적어도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면 생각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삶이야 어찌됐든
없어지지 않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면
없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오빠 이해 못하는 거 아닙니다.
운영자라는 타이틀을 혼자 오래 짊어지신 것 사실이고
정말 정말 고마운 추억 많이많이 주셨죠.
그치만 적어도 저기 왼쪽 꼭대기에 "커뮤니티"라는 말 쓰여있는 이상
우리 다함께 했다는 사실은 변함 없어요.
대통령이 오늘 부로 나라 끝내자고 한다고 나라 끝나는거는 불가능해요.
프리오빠도 왕은 아니잖아요?
가을바람 말대로 여기는 집이에요.
우리 초가삼간 태우고 울지 맙시다.
그리고. 풍경이나 우리들 문사에서 청소년기 다 보냈고
뼈속깊이 "문사인"입니다.
인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운영에 있어서 그 목적이나 방향이나 취지나 전혀 변할 것 없습니다.
커뮤니티가 옛날처럼 북적대든 아니면 사람들이 가끔씩 와서
자기 추억 뒤져보는 보물상자가 되든
중요한건 문사가 없어지면 안된다는 겁니다.
10.03
중요한건 문사가 없어지면 안된다는 겁니다
나도!
중요한건 문사가 없어지면 안된다는 겁니다<BR>나도!
10.08
도그 녀석,
우리들의 맘을 대변해 주는 구나.
프리오빠 우리 맘을 알아주세요~
도그 녀석,<BR>우리들의 맘을 대변해 주는 구나.<BR>프리오빠 우리 맘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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