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못하신분도 있으실 수 있겠군요. 그래도 안녕하세요.
필명 가을바람의 소개로 가입하게 된
네임밸류 없는 밴드 갠지스에서 기타를 치는 사람입니다.
글에는 그닥 소질이 없습니다. 그냥.. 노가리 푸는건 좋아합니다.
여하튼.. 가을바람이 이곳의 재 오픈을 정말 오래 기다려오던
몇달째 지켜본바, 그가 기뻐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처음 오는 곳이라, 낯설기도 하고, 그냥 예쁜 홈피구나
싶기만 합니다. 더 자주 오게 되면 할 말도 늘겠지요.
반갑습니다. 그렇지않을 분들도 좀 있을려나. 그래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