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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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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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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많이
날짜
:
2006년 10월 18일 (수) 9:29:35 오전
조회
:
1942
상쾌하지만은 않은 아침이군요..
뭔가 피곤에 찌들어 있는 듯 한 느낌이 조금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겠죠.
상쾌한 하루들 보내고 있나요?
전 아무래도 아침부터 쓰러져 있어야 겠군요.
그럼 이만-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해..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 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꺼야.
-
Victim - 서태지
10.18
똑같은 시간에 눈을뜨고 , 똑같은 시간에 밥을먹고 , 똑같은 시간에 컴퓨터를 켜는
뭐 ...
그런 나날입니다 .
똑같은 시간에 눈을뜨고 , 똑같은 시간에 밥을먹고 , 똑같은 시간에 컴퓨터를 켜는<BR> 뭐 ...<BR>그런 나날입니다 .
10.18
^_^ 오랜만~ㅋㅋ
^_^ 오랜만~ㅋㅋ
10.18
나름 맑은 날씨에 방대한 일거리에 치이는 아침?ㅋ
나름 맑은 날씨에 방대한 일거리에 치이는 아침?ㅋ<BR>
10.18
ㅠㅠ젼혀 사쾌하지가않아.. 졸려!!!시험기간 젠장!!!
ㅠㅠ젼혀 사쾌하지가않아.. 졸려!!!시험기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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