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 개발 진행도가 80%였을 때 와보고... 오랜만에 발걸음을 옮기니 이렇게 문사가 저를 반겨주는군요. 문사가 문 닫았을 때는 정말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반겨주니 정말 좋네요+ _+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비도 많이 오고 그러는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저는 그럼 회사이기 때문에 일하러~ 슝슝~
ㅎㅎ 그 80%에서 100%가 되었다는~ ㅋㅋ
꺄악> ㅅ< 눈망울 언니..+ _+ 보고싶어요..(변경한 닉네임)
난 98%같은 수치가 나오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하고 있었음.. (웃음)ㅋㅋ
꺄악, 이코당!ㅋㅋㅋㅋㅋ 완전 완전 오랜만이얌 ㅜ 잘지내?ㅜㅜ
ㅇㅅㅇ 그러게~ 하늘이 당연히 기억하지!!! 잘지내지? 근데 꼬록아...언니에게... 이런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