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영향으로 시를 알게 되었어요. 혼자 쓰기 보다는 누군가에게 첨삭(이라고 하나요?)받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글틴은 뽑히지 않으면 지적받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여긴 댓글이 활발하네요...와! 시험보기 6일전...이긴하지만 비도 오고 울적해져서 검색해서 왔어요. 새내기지만 잘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자주 뵐께요~ 좋은시 많이 쓰시길요 ㅎㅎ
건필하세요
어... 지금 대강 보니 나이대가 얼추 맞는 분이 전쟁평화님(하늘구름새님?어?)... 정도인 듯 하네요...
꿈작님 이제 저 응응이 뗐어요 ㅎㅎㅎ 메롱메롱 메롱메롱 ^ㅠ^ 그리고 신션휘님 저는 나이가 님이랑 비슷하진 않고요 조기 꿈작님이라고 보이시죠 저분이 님이하고 나이가 비슷하셔요 아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