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오랜만이여서 어떤 기분일까 했는데
홈페이지 디자인만 조금 바뀌었지 배경음악만 달라졌을 뿐
많이 보고 듣던 ID들과 친숙한 정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혼자서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아 지금 나오는 노래는 전에도 있던 노래인데 ㅋㅋㅋ 정말 좋네요
뭐라 그래야 하지, ㅋㅋ 오랜만인데 기억하려나,,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여길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0^
전 원래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자주 여길 들려서 좋은 글들 좋은 생각들 담아가지고 갔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많은 걸 가지고 가요
갈께요~ 바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