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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ㅋ
날짜 : 2007년 09월 06일 (목) 8:10:46 오후
조회 : 2207
ㅋ그냥 오늘 문사에 들어오자마자 생각난 단어~
뚱스럽고 딴스럽고 ㅋ 지영스러운???
오늘은 완전 심한 가을비가 내리는중!
이비가 그치고 나면 더는 반팔옷을 입을수 없을 것 같은 ~
ㅎㅎㅎㅎㅎ 이제 여름은 완전 빠이빠이 인가봐요~~`
^-^ 후후훗~~~~
가을이 막 오려니까
여행가고 싶은 맘이 아주 백배, 천배는 더한거 같아요~~~~~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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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