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다 싶다가도 잊지 못하는 곳이 이곳이예요 그런데 이곳이 잠시 정지중이라 얼마나 아쉬웠는데~~ 이렇게 지금 다시 보니까~~ 넘!넘! 좋아욧 ^>^ 고등학교때부터 제 맘을 달래었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찐한 친구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어쨌든 너무 반가와용^^
작가님의 검은 마음이 드러났다 !! (휙)
검은 마음이라뇨 ㅋㅋ 흠 ,쪼금은 참고 했을텐데 ~~ 라는 거죠 ~ ㅋ 이젠 뭐 ,~ 졸업해버렸으니 ,,하아 ,,아쉽다 아쉬워 ..ㅎ
빠하하.. 나는 여기에서 2개나 날로 먹었음ㅋㅋ 문사는 나에게 편안한 중3의 겨울방학을 제공하고 친구를 먹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