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자주 들리던 문학과 사람들..ㅎ
다음 메일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문사에서 보낸 메일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됬네요ㅎㅎ
간만에 들러서 중딩때 좋아하는 애한테 비밀편지 쓴거 읽어보니
손발이 오글오글~~
세월이 정말 빠른거 같네요ㅎ
그땐 중학생 이였는데 벌써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다니ㅠ
오랜만에 잊고지내던 옛추억을 꺼내보니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