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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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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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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뽀송한 .....

     날짜 : 2001년 02월 16일 (금) 10:27:11 오전     조회 : 208990      

1.  문.사 예전모습 보기
문학과 사람들 예전 홈 모습입니다.
아리니가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자료가 그대로 있어서 올리긴 했는데 링크는 제대로 되지
않네요^^;
그래도 추억 삼아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이전 문.사 보러가기
1. http://feelstory.com/feel/

2. http://feelstory.com/feel/old_feel/

3. http://feelstory.com/feel/old_feel2/

Tag : 문.사 추억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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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
02.16
캬~ 마죠.. 제가 기억하는 문.사가 저랬어여~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아리니
02.16
오빠 고마워여.. 그냥.. 마니 행복하네여..
고운눈망…
02.17
이얌 오랫만에 보니깐 좋네용 헤헤 추억이 스쳐가는...^^
제제
02.18
옛날이 그립군..^^ 넓은건 시러요..;; ^^
아기코알…
02.19
..예전거보니까 약간 어색하네요..왜이런건지
정윤
02.20
한가지 빠진것이 있다면..왼쪽에 떨어지던 낙옆몇개..아쉽네..^^
Free
02.21
앗 나뭇잎.. 그것도 넣을까요?? 정윤님..
정윤
02.22
그냥 괜히 아쉬워서요..^^..지금도 좋은걸요..뭐. 넣어주신다면 더 기쁘구요..^^
풍경(風磬)
02.24
계절에따라 낙엽 말고도 눈도 내렸죠..업하며 많은 볼거리도 생겨서 좋아요..문.사 파이팅~
파란하늘
02.25
캬하- 넘넘 좋다... 아담혀...
자작나무
02.26
제제님..저두 옛날이 그리워요..
Free
05.02
예전이 그리워 질 때가 가끔은 있다... ㅠ_ㅠ

05.02
조금 있으면, 조금 있으면, 지금을 그리워 할지도 모를텐데..어쩌면 말이에요.
무디안
06.14
웅.. 지금 문사는 변치 않았으면..

07.08
이야~~옛날 문사를 첨 봤는데 느낌이 아주 새롭네여...^^

08.01
저는.. 가입한지 열마 안되서...^^ 걱정이네... 예전이.. 어때죠

08.01
지금도.. 무지 이쁘네여^^ 정말.. 지난번에두.. 예볐어요^6

08.01
우와^^ 옛날 문사는 이랬군요! 저는 지금이 더 나은것 같다는...
유키
08.18
전 갑한지가 얼마안돼서 모르지만~하하~예전의 좋은 글들도 마나쓸꼬얌...못일거서 서운...ㅜ.ㅜ

08.21
아~예전 모습을 보자..그래야지..내맘이 편할듯..

08.21
예전 모습을 봤어여..^^역쉬 웃음 절로 나네여..^^

08.21
깨진게 조금 있는데 일부러 그런거 맞죠?~~~
赤淚
08.21
내가 격하는 문사다...작년쯤이었던가...^^ 지금이 더 좋긴해..^^ 작은챗창두 있구..^^
새글*카…
08.25
언제봐두 정감가는 홈페쥐~~~ 이뽀요 홈페지 언제들어와봐두 깔끔 짱@! ^^

08.26
다시생기게 되어서 너무기뻐요...

08.27
문.사 예전 모습을 보세요.. 조회수 700 기념.. 도장 꽝~!! @

08.29
봤는데.. 좋네요..
사랑투
09.06
첨 요기 왔을때 기억이..^^
얼음요정
09.06
하하 예전 홈의 모습이 이랬었군요^^
유키
09.09
와~신기행~근딩 그때는 쳇창이 없어나보넹~

09.21
지금 현재에 잘 하지도 못하면서 항상 과거를 그리워한다... 정말 싫다.. 모든게... 옛날을 그리워 하는 나 조차도...
하얀나뭇…
10.04
오홋;; 이랬군아..=ㅁ=;;

10.10
와...^^옛날것이 이랬네요..??가입한지 얼마 안된터라..

10.16
그 때도 작은 쳇창은 있었어여 유키님^^

11.24
난 안뜨네 ㅡㅡ;;
난로요정
11.27
안떠....-_-! 이잉..,ㅠ_ㅠ;;

12.12
움.. 체리언니 프리오빠.. 예전 문사 모습 안 떠여..ㅡ.ㅜ 아리니가 얼마나 자주 자주 보는데 안 뜨는 거시져....ㅡ.ㅡ^

12.13
진짜네 ^^ ; 곧 뜨게 해줄게 ..지금은 되지 않지만 !!
난로요정
12.18
빨리 뜨게 해줘요....ㅠ.ㅜ
이뿐쫑이
12.21
좀 버여 주세요 안떠여
풍경
12.23
오랜만에 보려 했는데..
Cherry
12.23
빠른 시간안에 수정해놓을께요.. 모두 죄송..^^!!
秋天
12.27
음.. 안뜨는데.. -_-

12.27
핫...안뜨는군만..;;; 당황~

12.27
뜨는데.. 에레넹... 흠냐... 전엔 어케 생겼었징... ㅋㅋ

12.27
^^ 수정되었습니다 ^^ ; 아 ..뿌듯하다
Cherry
12.28
다시 보니 너무 좋다.. 옛날이 이뿌기도 하다.. 작은 아이의 모습.. 마치 어릴적 모습을 담아둔 사진첩같은 기분..^^;

12.28
^^
난로요정
12.28
떴다.. 지금문사에 정이 들어서 예전것보다 지금께 더 좋은것 같다..야하...^^

12.28
*^--------------------^*
┗은빛천…
12.31
WOW!! 처음 보네여^^ 글두 지금이 더 나은듯~

01.01
이 모습이 익숙해서 그런지 난 지금이 좋은데^^;;
소요거사
01.03
문사는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순전히 친구때문에 가입을 했는데 문사의 역사를 모르겠네요.

01.03
점점 잊혀져가는 예전의 기억들이 아리니를 슬프게 하네요..ㅡ.ㅜ 좋았는데^^
난로요정
01.03
그래두 예전것보단,,,,,,,,,,,,지금의 문사가 난로에게는 더 좋답니다.. 난로는 -_- 문사가 요렇게 생겼을때.. 문사의 가족이 되었으니까^^:
Cherry
01.07
'문학과 사람들'은 1999년 9월 1일 많은 사람들 눈에 사랑을 담아주려 세상에 뿅 나왔지요..^^ 이것이 문사의 역사라면 역사지요..^^

01.08
어머..정말 저랬나요?전..2001년8월31일20시50분에 갑했는데..정말 오래됬네요..끙..혜지니도 열띠미 문사를 위해 ..글을 올려야쥐
풍경
01.10
어? 체리님 그때는 문학동네였대요. ^^ 문학동네 룰루~

01.15
문사가 변할 때 마다.. 문사의 예전 모습을 기억하고 싶은 아리니^-^ 하핫.. 예전두 참 좋았는데^-^

01.25
오늘같이 행복한날. 예전 모습을 잊지않고 기억하려 하는 아리니+_+ 흔적남기기가.. 오늘은 눈에 들어오네요..^-^ 행복했어요 저 순간에도^-^
몽중인
01.27
음.. 가입한지 그다지 오래되진 않아서 잘 모르는데.. 한눈에 사랑이 있어 보이는건 마찬가지네여..^^

01.30
문사가 저랬구나..--;;하하...새롭다
하얀솜사…
01.31
지금의 문사도 이쁘지만...예전의 문사도 이뻐요^^ 감회가 새롭네요^^**
╋유ㄹㅣ…
02.01
오늘 가입해가지거...... 암튼 마니참여 할께여 *^-^* 옜날 지금 문사가 오래 되끈여...... 지금까지 왜 이렇게 조은 사이트를 몰라찌 -_-;;

02.05
울 홈피 역사두 대단하구낭
풍경
02.26
위에서 아래로 모두 읽어봤다. 초반에는 옛 문사를 그리워하는 옛날분들. 중반기로 내려올수록 지금이 낫다는 요즘분들. 후훗.. 초반분들은 대부분 떠나셨다. 그래도 남아서 기억하는 분들도 계시겠지. 예전의 문사가 그립다~

02.26
대부분 떠났지만.. 이렇게 풍경이와 누나가 남아있잖아요^-^ 그밖에 다른 분들도.. 그니깐 된거야..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게 중요한 거야..^-^

02.27
그렇겠지...음...
풍경
02.28
요즘들어 과거라는게 참 그립네. 이럴때도 없었지.

04.01
또 보니까... 기분 좋아요~^ㅡ^ 저 기억하시죠? 파란하늘이란거요~!!
§물고기자…
04.01
예전에는..저랬군요..^-^저는..여기 가입한지 오래되지는 않았답니다.. 그런데요.지금 이 새 문사도 이렇게.. 정말 꼬꼼하게 둘러보는건 처음이랍니다...앞으로는 일기만 쓸게 아니라..여기저기 다들 이용해야겠어요..^-^
나그네メ
04.14
흠..나그네는 가입한지 이제 옃달밖에 되지 않았지만..역시 전에 문사는 좀 낯설군요

05.31
베너 이뿌당 ..

06.11
낼저나 드리겠습니다.

10.01
문사는 아무래도 좋아~

11.17
문.사의 예전 모습...오래됬지만 저에겐 새롭네요.

01.07
그냥 보기만 하고 글도 않올리고 그랬는데, 다시봐도 이쁘네요 ^^ 저 시절엔 제가 문,사에 없었지만 ^^;;

01.08
오랜만에 보는 문사의 옛모습.. 이제는 왜 이리도 웃음이 나는지..^-^ 그리고 왜 이리도 어색한 추억의 페이지가 되었는지..^-^ 프리오빠한테 예전모습 보고싶다니깐 올려줬었다죠..^-^ 정말 지금 모습도 언젠가 그리워할날이 오겠죠?^-^

01.22
내가 오기전의 문사 모습도 올라왔네. 새롭다. 생각보단 이쁘네. 지금 이 문사에 많이 익숙해져 버려서 옛날 문사가 많이 잊혀졌다. 그때 기억이 거의 없어진 듯 하다. 하지만. 아직도 행복한 모습으로 남아있는 그때구나.

02.03
아..옛날에드 이랬썼끄나 하그 생각이 들엇쎠여.

02.23
와...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저때엔 링크 페이지에 관심이 많아서 하루에 몇번씩 와서 열어보던 기억이 나네요.

07.19
그런데 메일링은 요즘 안하나요 ;; 그땐 메일링 했었는뎅 -_;;

07.19
구름다리 // 아 .. 운영자인 프리가 좀 게을러 졌네요 .. 그것도 병행을 해야 할텐데 ..
지식인
08.13
크헉 옜날것이 더 이뿌다!

04.21
자주 들어와도. 예전 홈피 링크시켜놓은 줄은 몰랐군요. 언제.. 부터인가..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었는데, 다시 본 예전 모습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많이 커졌어요.. 규모가.. 축하드리고요.. 그만큼 바쁘실거 같네요.. 힘내세요..^^;

08.24
이게 옛날의 문.사 군요. 좀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그럼 저기 홈페이지에서도 활동 할 수 있었을 텐데말예요 *^^*
리군
01.03
문사의 발자취들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더높은곳…
09.12
문사의 발자취 대단해요..^^* 어..매너없는 풍경도 있네.

11.11
메일링 - ㅋ

12.01
메거진 - ㅋ

07.17
그립다,

08.07

나는 역시 문사의 특별함 , " 작은쳇창 " 이 .. 사라진게 너무 아쉬울 뿐 ,, 

     

08.07

뭐 그러나 실시간 접속자가 있으니 저걸 활용하면 되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네 -_-;


06.30

와...


07.03

아,,제 기억의 문학과 사람들 모습이네요~
한참 홈페이지 만드는거 관심갖고, 소설쓰는거 활성화 시키려고 가입했었는데,
왠지 추억이 아련하네요, 고등학교때였는데,,,
지금은 임신중인 아줌마라니;;;ㅎㅎㅎ
앞으로 자주 자주 들를께요~^ㅡ^


06.08
괜히 기분좋네요~ ㅎㅎ 초등학생때였는데, 벌써 스물둘이라니..;
참 빠르다는 생각~ ㅎㅎ
괜히 예전 모습을 보면서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요?
프리아찌.. 라고 하기엔 이제 너무 많이 커버린 나이지만, 프리 오빠라 해야하나.. 하기엔 좀 그런ㅋㅋ
이전이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으니까요.
좀 더 확실하게 지금의 문사에 정을 주고 싶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7.14
하~.. 오랜만에 다시 들어가보니 ...향수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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