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운영한 코칭취업캠프에 다녀 왔는데...
저를 되돌아 본 기회가 되었어요...
아직 제가 참 많이 부족한 사람이란것도 알게 되었구요...
이제 1년조금 넘은 시간 남았는데...
내 미래를 위해 앞으로는 노력하는 파애가 되려구요.,..
다른분들도 진로나 취업에 대한 고민은 저만큼 고민을 하시고 계시죠...
우리 모두 힘내서 현실과 싸워 이겨내요...
그럼 모두들 화이팅하는 한주 되시고 이상 파애였습니다...
글구 파애랑 좀 친하게 지내요...ㅠ.ㅠ
문사에 아는 분이 많이 없어 너무 외로운 파애랍니다.
그럼 다들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