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안녕하세요 ^^
날짜 : 2007년 10월 28일 (일) 2:20:28 오후
조회 : 2562
친구의 소개로 어제 당장 가입했습니다.^^
친구가 말해주는 이곳은 말만 들어도 힘든 일상생활에서 하늘을 보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는 듯한 아주 따뜻한 곳 같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와서 보니 제 친구말이 정말이더라구요 .
뭔가 하나의 보이지 않는 끈끈한 끈이 있는것 같고
더불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피아노곡이 나와서 더욱 좋았어요.
짧게 자기소개를 하자면 거의 동시수준이지만 시쓰는 것도 좋아하고
자아성찰을 즐기는 (?) 그건 아니지만 제 자신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일기도 자주쓰고 가끔 슬럼프에 빠질때 동기부여 책을 빌려서 읽는
곧 고3이 되는 꿈많은 여학생이구요.
그렇다고 막 내성적인 아이가 아니라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하고
목소리도 특이하고 엄청큰 아주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에요 ^^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게 맞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암튼 문학과 사람들에 저도 함께 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활발한 활동 하겠습니다.
신고식(?)이만 마칠게요 ^^
10.28
오~ 가람님 반가워요 ^^ ㅋ 가람님 아이디가 어디서 많이 본듯해서 ㅎㅎ 데쟈뷰인가 ;;
10.28
가람님~ 반가워요 ㅋㅋ^
곧 고3이군요~
저둔데~^^ 히히 ㅋㅋㅋㅋㅋㅋ
10.28
최강만년님도 반가워요 ^^ ~
10.29
좋은곳이니 자주오세요~~ 어서오세요
10.29
가람님 안녕하세요 !! 자주 오시고 ~ 좋은글 많이 나누어요 !!
10.30
^-^; 제소개 하는줄 알았다는 ㅎㅎㅎ
나름;; 약;; 오래전;; 몇년전인지;; 제 모습과 ㅎㅎ 비슷하시네여~~~
반갑습니다.
10.31
반가워염~~~~~~~~~~~~^^*
괜히 아는 사람 같은 기분이 드는 분이시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