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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 털어내려고 왔다 갑니다 ㅎㅎ

     날짜 : 2017년 11월 22일 (수) 5:00:17 오후     조회 : 5530      

안녕하세요!

 

문학과 사람들이 기억 한 켠에서 계속 자리잡고 있는 느낌은 저 뿐만이 아니겠죠 ㅎㅎ

 

중학교 2학년 짜리 남학생이 학교 숙제를 해보겠다고 들른 이 곳에

마음과 감정을 가져다 둔 지 벌써 16년이 지나 17년이 되어갑니다..   

 

비록 글쓰는 버릇을 잊고 살고는 있지만 틈틈히 눈팅 방문은 하고 있다보니

낮익은 닉네임과 그분들의 글들에서 그분들만의 향기가 있다는 걸 느낍니다.  

 

때로는 적적하고 우울해서, 무언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소주 한 잔 하면서 털어낼 때도 있지만 

감정의 성장과 위로를 위한 곳이라고는 제겐 이곳 하나 뿐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소통보다는 쏟아낼 것들과 장소가 필요한 날들도 있잖아요 ㅎㅎ

 

오늘은 그런 날이라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조금은 성장했다는 어딘가에 남기고 가보려고요

 

다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일탈의 끝으로 - ♣ 李 明 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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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나그네 ~ 오랜만에 왔구나 ㅋ 
추운데 감기 조심해요 ! 페.북에서 가끔 소식 보고 있어요 ~ 
     

11.24
잘 지내시죠?ㅋ 형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11.25
아 역시 반가운 이름을 보면 왠지 따뜻해 지는 기분이네요 ㅎㅎ
     

11.26
나역시 최근 너의 글 덕분에 삶의 무게에 대해 너무 가벼이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나 생각한 적도 있어ㅋㅋ 그런게 필요한거였거든.. 나한테는 그런게 따뜻함이더라 ~!

04.09

따로 인사를 트고 지내진 않았지만 매우 익숙한 겨울나그네님이시군요~

제가 하고픈 말을 대신해 주셔서 간접적으로나마 흡족합니다.

이제 불혹이 되어 하루가 전처럼 길지만은 않은 나이가 되어 버리니 옛 생각이 자주 나곤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05.21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에요^^

문사는 고향같아요

문사에 와서 겨울나그네님 같이 익숙한 사람이 글 올린거 보면

고향 왔다가 오랫동안 못봤던 친구 우연히 만난 기분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ㅋㅋ

(이제 다들 나이먹었다고 건강 챙긴닼ㅋㅋㅋ)


01.23
오랜만이네요ㅎㅎㅎ 잘 지내시죠? 누군가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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