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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날짜 : 2010년 09월 07일 (화) 0:58:33 오전     조회 : 3505      


잘 지내나요?
매번 어색하게 인사를 합니다. 흐흐

문사는 잊지 않죠. 언제나-
마음 속에 심장처럼 두근두근 거리고 있으니까요.



그냥 보고싶은 날이 있어요, 문사가.
그럴 때만 찾아오는 건 아니고, 
그럴 때 흔적을 남겨요.


잘 지내요 다들.
태풍 조심하고요.
그리고 우리 간간히 좀 봅시다 히히 :)

글도 쓰고,
시도 쓰고,
그리운 사람들이 참 많네요.
문사속에서-


늦은밤 주절거렸어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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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하하 ~ 아리니님도 잘 지내시죠?

     

09.11

네 잘 지내요. 비가 많이 오네요. 잘 지내시죠?^^


09.07

ㅋㅋ 그래 간간히 좀 봅시다 !!  늘 알고 있지 ~ 보고 싶은 건

     

09.11
저 이제 건강?해졌나 흐흐.
윈드오빠가 잠수 탔는데 어쩌죠?ㅋㅋㅋ 보시다 얼릉 ㅋ

09.08

아리니언니 잘 지내시죵?
히히,
문사에 언니가 있어서
항상 마음이 설렌다는 걸,

     

09.11
좋다. 그냥 슬쩍 들어왔다가 갈려고 했는데
윤신이의 코멘트에 너무 찡-해서 로그인까지 했어 :)
고맙다. 설렌다는 말-
너무 좋다. 히히.

09.18

꺄 누나 잘 지내요? ㅋㅋㅋ
전 여기 까작- ㅅ-ㅋㅋㅋ 인터넷에 10년전 한국보다 더 느린듯한 이곳 입니다만 꾸역꾸역 비싼돈 내가면서 문사 들어와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드형은 왜 잠수시래요ㅠㅠ
여튼 잘 지내시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잘 지냈지. 먼 곳으로 떠난다더니 잘 떠난건가?ㅎ
좋겠다. 한국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윈드오빠는 글쎄. 어렵네 ㅋㅋㅋㅋㅋ

유리카도 잘 지내!


09.18

잠정적인 잠수다. 시끄럽긴. ....

난 사차원이니까 ㅋㅋㅋ


09.26

보고싶네요 누나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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