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두런두런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메모 하나.
날짜 : 2010년 07월 05일 (월) 4:50:24 오후 조회 : 3625

사막이 아름다운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때문이다. -생텍쥐베리-
-----------------------------------------------------------------

그런데 간혹보면 대낮의 사막의 오아시스는 상당히 고온수이다.
인생의 청량함과 낭만과는 또한 거리가 멀다.

하지만 비행자가 표류를 했을때.
죽음을 건저줄수있을 정도의 리얼리티가 있다.

사막의 실러켄스가 아닐까?

------------------------------------------------------------------

- 高風 -

언어의 게임을 하려하지 말고 언어의 정수와 정형을 위해 노력하라. 서사와 극만이 메신저가 될것이다.

.

07.06

사막에서 인생의 청량함과 낭만을 찾진 않을 거 같아요. 전- 크크

오늘 아이들이랑 어린왕자 이야기를 나눴는데.
스무살이 넘어서 어린왕자를 총 14번 읽었으니깐 죽기전에 한 100번 읽을 수 있겠죠?

07.06

사막은 상징. 삶의 본질에 접근한 자연이니까.
100번 뿐이겠니.... 후덜덜;;;;;
찾아도 신기루인경우도 많은거 같아~ 하지만 행복해야지.
가끔은 착각도 필요하고 인생 단순 멍청하니까 ㅋㅋㅋㅋㅋ

전체 : 10,956건


문.사가 2004년 6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 [17]	20년전	188,716

2002 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문·사 선… [37]	21년전	176,982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 [97]	23년전	200,464

한국과 일본의 자녀교육 비교 [4]	14년전	3,186

자기 생일을 찾아 보아요~ ㅋㅋ [5]	14년전	4,719

아이돌 여덕들의 현실 有 [4]	14년전	4,395

'K' [2]	14년전	3,307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가을하면 떠오르는 건? [8]	14년전	3,298

추억의 만화 노래~, [6]	14년전	3,773

행복전도사 최윤희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 [2]	14년전	3,309

2010 한강 문학축전을 알려드리려고합니다.	14년전	2,383

안녕하세요 ^^ 가입했습니다~ [3]	14년전	3,182

안녕하세요~~ [3]	14년전	3,011

잘 지내나요? [10]	14년전	3,423

가입인사 올립니다 !! [2]	14년전	3,355

문학과사람들, 그리고 루시퍼님 안녕하세요. [3]	14년전	3,447

안녕하세요?? [2]	14년전	3,220

시간여행 [2]	14년전	3,362

유학가기전에 [5]	14년전	3,453

!! [3]	14년전	3,561

그누보드. 트위터 연동? [2]	14년전	4,332

시작 [5]	14년전	3,533

메모 하나 [4]	14년전	3,515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회관이 주관…	14년전	2,375

메모 하나. [2]	14년전	3,626

글쓰기를 좋아하시나요? [1]	14년전	3,527

우리의 진심을..... [6]	14년전	3,150

냄비근성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본성일까? [5]	14년전	3,104

분명 [3]	14년전	3,238

first 이전10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