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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심을.....

     날짜 : 2010년 06월 29일 (화) 1:54:23 오후     조회 : 3215      
우리는 표현하는 일에
항상 어리지요.
마음을 보이면 지는거라고.
세상이 이야기를 하고
혹여 그런일들이 나에게도 있을까
두려웠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또 어떻게 살아갈까요.

나는 너인데
제이슨므라즈를 들으면
그냥 환상처럼 설레이지만
오늘은 또한 자본의 아침

우리의 진심을 우리는 모르죠
그래서 혼자 남아 혼자 이야기하는
늘 그렇게 혼자지만

가끔 우리 스쳐지나가요.
흩날려진 진실처럼
하늘의 높은 바람같이...

----------------------------

살아서 가끔은 다들 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高 風 -


언어의 게임을 하려하지 말고 언어의 정수와 정형을 위해 노력하라. 서사와 극만이 메신저가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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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살아서 가끔은 다들 오시는군요. " 여기서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모모님이 나보고 냉동인간인줄 알았다는 말에 빵 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잡설도 시처럼 아름다운 글이네,,,글솜씨 부럽따 ㅋㅋㅋ
     

06.29

뻘글은 진리. ㅋㅋㅋㅋㅋㅋ

에궁 반가워라 누님~

글쏨시는 개뿔. ^-^ 쌀한톨, 돈 한쩐도 안되는 글쏨시 개라도 엎어주고 싶군요.ㅋㅋㅋㅋ

하지만 인생의 많은 위안....


07.01
^^ㅋ 나도 빵터짐. ㅋㅋ 살아거 가끔은에~ 로그인 하게 만드셨음..ㅋㅋ

가끔 로그인 안하구 글을 읽으며 방전된 마음을 충전하고 가지요..
     

07.01

ㅋㅋㅋ 그럼 재미있나봐?

몰래 몰래 보고가는 버릇들은 고쳐야하지. 나를 포함해서 ㅋㅋㅋㅋ

나가기전에 휘리릭~


07.01
크크크크크 네 살아서 가끔 들어오고 담날 오빠가 글을 남기시다니 ㅎ
아오. 요새도 바쁘고 종종 계속 바쁠 예정입니다만,ㅋ
이제 보자는 연락도 안하시는군요 ㅋㅋㅋ
바쁜척해서 할말은 없네요 ㅋㅋㅋㅋ
조만간 봐요 오빠 ㅋㅋ
     

07.02

엄훠~ ㅋㅋ

보자는 연락하면 맨날 바쁘네 오빠는 술도 안마시네 배째시면서 할말 다하셔라~

닌 나 미워하잖아 ㅋㅋㅋ (미움살일을 많이 하고 살아서 ㅋㅋㅋ)

조만간 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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