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자기 양심비슷한거에 달렷겟죠 왠만하면 그런짓안할텐데 뭐 무지하게 지저분한삶을 살고 삶에 대해 더러운집착을 가지게 된다면야뭐.. 그런게 습관화 되겟죵 상처주기 싫어서 상처받는거가 더 보람이쓸텐데(?) -_-;; 결론적으로! 그런생각은 조금 평화적인 세상에서 빗나간 행동!
02.25
이런 것도 하나의 예일까요? 이성친구가 있는데 자기가 먼저 차일 꺼 겁내서 지가 먼저 차는 거... 아닌가요?
03.15
전에 칼스랑 같이 보던 책에서는 이용당하기 싫어서 이용하는 주인공이 나왔죠. 물론 이건 말도 안되는 것 같은 말... 아띱 표현이 안되네 하튼 그렇지만 인간은 누구나 자기 방어에 충실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나서 그런 이기주의적 태도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음음...
03.15
위에 좋은 말 써놓으신 분들도 또 저를 포함한 세상 모든 분들이 자신의 안위를 우선할 것이 분명합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요. 안그래요??
03.15
전 나쁜 놈입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나쁜 놈이란걸 압니다. 그 점 이 제 유일하게 위안 삼을 거리죠.
03.15
ㅎㅎㅎ 또 흥분해다 ;;;
05.04
상처입히기 싫어서 상처받는 건... 상처받기 싫어서 상처입히는 것보다 바보같은 행동일까요... 그럼.. 난 바보인가요..;;
05.20
음.. 얼마전 상영했던 배틀로얄에 비슷한 말이 나왔죠. 빼앗기기 싫어서 빼앗았을 뿐이라는.. 그 말이 생각나네요.
06.01
상처받기 실어서.. 상처를 준다?! 흠.. 배가 부른 사람들이나 할수 잇는짓이 아닐까나.
06.09
상처 받기 싫어서 상처를 준다....그럼 우리 모두가 아픈 상처를 안고 살게 될지는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