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깝다. 나도 유승준처럼..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미국 넘어가서
할렘가를 떠돌며 랩이나 하고 놀다가
한국 넘어와서 가수 하면서 돈좀 벌다가...
군대가라하면 미국 영주권 따면 되는것을 너무 아깝다.
.....
과연 이렇게 생각 하는 이가 한두명일까요..
그래요 공인이라서 더욱더 큰 질책을 받는다는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죠.
하지만 공인이기에 더욱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안으신지...
모두들 인정하니깐.. 모두들 지켜보고 있으니깐...
더욱 모범이 되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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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유승준의 팬이었고.. 유승준의 노래를 좋아했죠....
하지만 그런 팬들을 배신하고 돌아서는 이에게
이런 말도 하지 못한다면... 우리 인생 너무나 억울한것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