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판친다
가짜 비아그라와 제니칼이 대량 밀수돼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짜 약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만들어 지는데 비아그라에 이어 최근 살빼는 약인 제니칼까지 가짜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제니칼 공급자인 한국 로슈측이 가짜 주의보까지 내렸겠습니까!
이런 가짜 비아그라와 제니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분이 확실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효능이 의심스럽고 또 설사 부작용같은 문제가 생겨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먹고 있는 대부분이.. 가짜라고만 여겨지게 되는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또한 해결해야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