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니더라도
최근에 탈퇴를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얼마 안가 다시 가입을 하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누군지 밝히고
전의 관계를 유지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다시 돌아 오지 않거나
몰래 다시 가입을해 조용히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다른 이름을 가진체 살고 있는 그들에게 느껴지는 감정이라던가,생각들..또..이들이 돌아온다면..진심으로 받아줄수 있는지..알고 싶어요..
모두들 답변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