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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다시 거론해보는 채팅언어.

     날짜 : 2002년 05월 13일 (월) 5:13:40 오후     조회 : 4040      
움...문사여러분은 자제하고계시는거죠?
요즘 언어들은 너무도 괴상합니다.
문학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
채팅언어도 지독히 알 수없게 변형시킨 채팅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 해 보는데요.

여러분 채팅언어를 쓰는 사람은 과연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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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05.15
^_^ 자기 나름대로의 개성이겠지. 결코 국어의 변질은 없을꺼야`

05.15
저도 통신이를 좀 써서 맞춤법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뎁쇼.. 인터넷 하면서는 통신어 써도 괜찮을듯 싶은데 진짜 우리가 글을 쓸 때 맞춤법 몰라서 국어사점 찾는 경우는 없으면 좋겠네요 ^ㅡ^=

05.19
챗팅언어라... 글쎄.. 나도 하다보면 막 쓰게 되.. 그리고..문학 사랑..이 아니라 국어 사랑하고 빗대야지..

05.19
국어를 사랑한다면 물론 제대로 된 우리말을 써야지. 지금도 그렇지만 채탕언어를 실 생활에서 그대로 쓰는 맛이 간 사람들이 좀 있어서 문제야. 이 상황이 악화되면 언어에 장애를 주는 큰 요인으로 작용하겠지. 우리 문.사 부터라도 표준어를 사랑하도록 하자. 알겠지 형님 말씀?

05.20
ㅡㅡ;;국어는 문학과 밀접한관계고 여기는 문학하는곳이라서..채팅언어를 쓰는사람들이 문학을 이야기 해도 돼겠냐는 건데 요주는..;;

05.22
문학이란 그시대의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채팅언어가 꼭 문학사랑에 어긋난다고는 말할수 없겠네요

05.26
전........머르겠어요.하지만 채팅언어 쓴다구 국어를 싫어하는건 아닌것 가튼데염
오태웅
06.02
음... 아무래두 국어 사랑이라고 해야지 맞을뜻, 어떻게 보면 우리나란지 외국인지 ^^;;

06.03
가끔은 채팅언어를 쓰면서 그런생각이 들때도 있지요... 하지만 소중한 우리말을 있는그대로 다 쓰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물론 상대에게 마음의 표현을 할경우도 그렇고... 우린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어요... 서로간의 다양성을 인정치 못하는 버릇 ㅎㅎ

06.07
언어도 습관인것 같아요,, 사람은 나쁜습관은 금방 익숙해지는데 좋은 습관들이기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러니 언어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습관들어야할것 같네요,,
하세두
07.05
옛날 조선시대사람들이 우리글을 보면 뭐라할까요? 세종께서 보시면... 분명 그때의 사람들은 지금의 우리글들을 전혀 이해 못할 것입니다. 언어는 자쭈 변하는 것이니까요.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제가 요즘 체팅언어들을 그대로 둬야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 괜찮은, 예쁜 말들은 받아들이자는 거지요.
하세두
07.05
이런 것도 하나의 우리말의 변화일테니까요. 너무 주제넘은가요? ^-^

10.04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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