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님에게
조회수 구걸대신 글에 자존심을 가지고
실력을살려 실력으로 사람들을 압도하세요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그님은
자존심이 밥먹여주냐 라고 하더군요.
글을 믿지 못하는 겁니다.
조회수는 우리에게 얼마나 대단한것이기에
글을 쓰는사람의 글을 믿는 자존심과 긍지는 어디로 간것입니까?
자존심보다 조회수가 중요한건가요?
제가 조금 격양되게 나간 탓도있지만
자존심을 잃은 글의 조회수가 대단한것입니까?
자존심인가요
조회수인가요?
제가 잘못된 의견을 그님에게 드린거라면
저는 그님에게 정식으로 사죄할것입니다.
허나 저와 그님을 떠나
요즘의 문제로도
글에대한 자존심이냐 조회수이냐는 중요하기에 건의 드립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