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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음악이 계속 토론이 되어진다는 것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오...
>>물론 나도 음악을 많이 아끼고 사랑함으로써 이러한 광경은 상당히 안타까울 나름이오....
>>그러나 어찌하겠소...음악을 제대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척하고 있는 이를 보고 어찌가만히 있겠소...
>>내 말은 음악을 즐기기 위해 듣고 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오....그러면서도 음악을 자신 나름대로 해석하고...
>>자신의 존중하는 음악인만을 최고로 여기며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소...
>>아주 웃기는 풍속이오...
>>쥐풀도 모르는 인간들이 아는척이나 하고 말이오...그저 즐기기 위한 음악을 위해서 서로 욕하고 서로 헐뜻는 것들...
>>다 똑같소..
>>
>>지금 나에 대해 물으셨소?
>>그러는 짧은지식이란 놈은 음악을 아냐 물으셨소?음악을 즐기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고 물으셨소?
>>난 음악이 인생이오... 예전에 어디서 들은 문구가 있는데...
>>music is my life 라고...영어를 알른지 모르겠소만 해석을 하자면 음악은 나의 삶이다 라는 뜻이오...
>>내가 항상하는 말이 저런 말이오... 난 음악으로 돈을 벌어 살고 하루종일 음악만 듣고 음악을 위해선 내 모든걸 버릴수 있는 놈이오..
>>당신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이말이오...
>>그러니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당신들의 제 멋대로의 음악에 대한 해석들은 쥐풀도 없으니 닥쳐주시오...
>>
>>이 말이 웃길지도 모르겠으나 이 말은 이 홈페이지 안에 있는 사람 모두에게 쓰는 글이니 모두들 잘 보고 잘 알아두길 바라오...
>>제발 쓰레기 같은 음악 좀 듣지 말길 바라오..
>>그리고 음악을 듣는 귀를 좀더 높여줬으면 하오..당신네들 귀는 참으로 썩어버렸는지 쓰레기음악도 쉽사리 듣고 즐기는 것을 보고하는 말이오...
>>
>>명심하시오...
>
>
> 명심하시오.
> 이런 퇴폐적 비평을 쓴 "짧은 지식"님에게 반말을 쓰게 된 유감스러운 내용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전적으로 짧은 지식에게 맡깁니다.
>
> 너는 방금 "쥐풀" 이라고 언급했는가?
> 쥐풀이 아니라, 쥐뿔이라고 하는 것이다.
> 이런 19세 미만은 볼 수 없는 너의 폭력적인 짧은 지식은
> 논리적 근거에 의해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이기에
> 이 자리에서 프리님의 이름을 두고 말한다.
> 떠나라. 다신 문사에 오지 마라.
> 경고다.
악몽사냥꾼님. 단순한 오타가지고 그렇게 사람을 구석으로 몰고가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19세 미만이라니요. 쥐뿔을 쥐풀로 쓴게 19세 미만의 폭력적이라는 말인가요.오히려 그런 사소한 오타가지고 프리님의 이름을 두고 문사를 떠나라니요.
그건 너무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분이 욕을 하셨나요? 제가 19세 미만입니다, 청소년인 말씀드리는데요, 저정도의 글은 저희들이 평소에 쓰는 말입니다. 19세 미만이라니요.
오히려 상대가 실수를 했다고 떠나라고 경고를 하는 악몽님이 잘못하신겁니다..
그리고 남에게 경고를 하기 전에 자신을 생각해 보세요. 정말 나는 잘한게 있나 하고..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그럼 이만..
01.13
이를테면 과장법 비슷한 거죠. 우리 사회에선 이미 욕은 연소자 관람가가 되어버렸다는 걸 악몽사냥꾼님이라고 모를까요.
그저 '토론의 장에서 써서는 안될 단어를 쓴다'라는 걸 말하는 것이죠.
오타도 오타지만 그보다 '쥐뿔'이라는 단어를 이런 곳에서 사용한 사실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실수를 잡고 떠나가라고 하는 소인배라면 저런 말투를 쓸까요...
좀 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