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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학생들의 영원한 토론주제!!!

     날짜 : 2002년 10월 31일 (목) 4:10:24 오후     조회 : 3075      
위의것의 답말인가? 그것은 바로 두발이다.
필자도 이때문에 상당히 골치를 썩고 있다. 이제는 진절머리가 나려한다.
어째서 어른들은 학생들의 머리를 못잘라 먹어서 안달일까?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봐도 답이 나오지를 않는다.
자신들도 그랬으니 우리들도 그래야 된다는 걸까?
아니면 예전부터 그래왔으나 교칙을 바꾸기 귀찮아서 그런걸까?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저 본인들의 눈에 거슬리니 그것이
보기 좋다는, 학교 교칙이라는 명분 아래 우리를 옭아매는 것 같다.

더이상 말하기도 짜증이난다. 나머지는 댓글에 맡기도록 하겠다.
======================================================================
이제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똑같은 짜증을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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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음. ^ㅡ^ 염색을 해서 머리속의 물컹한 뇌역시 불순사상에 염색되는것이 아니옵고 교복안입어서 학생이 피부껍데기가 벗겨지지 않는데 그런다고 우리가 고분고분 통조림이 되지는 않는데. 참 자기들 맘대로라죠.

11.01
나도 머리카락 펴고 싶다구. 헌데 펴려면 머리 길러야 하고 또...;;;

11.04
나는 그것때매 학교 때려치고 싶다고...ㅠ ㅠ

11.28
하하, 저 중학교때 학교에서 너무 엄격하게 두발을 관리하자 한 남학생이 분을 못참고 머리와 눈썹을 모조리 밀고 나온 적이 있었지요. 그 후로 어찌어찌 하여 지금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염색은 안되도 길이는 자유랍디다. 뭐, 남학생들은 그다지 자유화 되지 않은 듯 하지만요.^^;;;

12.04
그나마 머리를 기르게 된것도 고맙게 여기는데...ㅋㅋ 이제는...더 하고 싶다는.....ㅋㄷ 어찌 해야만 하는건지.....학교에서도 도리가 없겠는데.;;;;;(몬..;;;말??)

12.20
저희 학교는 아직도 단발머리규칙을 가지고 있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나이가 드신 분이라...;; 이젠 그 문제에 대해서 말하기도 입이 민망스럽고 짜증납니다...^-^;; 주어진대로 열심히 사는게 최선의 방법일듯...하하;;
달은소멸…
01.05
-_- 아무튼, 이것저것 따져보면, 초딩때가 제일 좋다니까, 아아아, -_- 일년 더 다니고 싶다, 제기랄. 나도 이젠, 그대들처럼 단발로 잘라야 하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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