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것의 답말인가? 그것은 바로 두발이다.
필자도 이때문에 상당히 골치를 썩고 있다. 이제는 진절머리가 나려한다.
어째서 어른들은 학생들의 머리를 못잘라 먹어서 안달일까?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봐도 답이 나오지를 않는다.
자신들도 그랬으니 우리들도 그래야 된다는 걸까?
아니면 예전부터 그래왔으나 교칙을 바꾸기 귀찮아서 그런걸까?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저 본인들의 눈에 거슬리니 그것이
보기 좋다는, 학교 교칙이라는 명분 아래 우리를 옭아매는 것 같다.
더이상 말하기도 짜증이난다. 나머지는 댓글에 맡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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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똑같은 짜증을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