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해..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 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꺼야.
- Victim - 서태지
06.18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싶은, .. 사람냄새가 그리운 이가 찾아오는 .
멤버의 순위를 매기는 것은 작은 유희에 지나지 않지만,
사람들은 항상 작은 것에 매달린답니다. 마치 레저로 만들어진 로또에 어떤 사람은 중독적으로 전재산 다 날리는 것처럼,
전에도 이런 이유때문에 없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06.18
그러게-누나도 다시 생기는건 별로 원치 않네요-
06.18
그렇게 하면 더 활성화야 되겠지만, 랭킹에 매달리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08.23
저도 문사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얼마 안되지만 이 곳이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곳은 몰라도 문사에서는 부담없이 내 생각을 글로 적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 것에 순위를 둔다는 것은... 아무래도 자판을 두드리던 손가락이 굳을것 같은데요!! 여전히 문사가 부담없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