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토론 내용에 있어서, 굳이 우리 젊은 세대만 참여한다기 보다도
저희보다 연장자인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기 때문에
주제를 제시하실 때, 공손히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ㅡ^
분명히 죽은시인님도 토론에 참여하실 것 같지만
토론 주제만 던져주고 간 것일수도 있고...불확실 하지만 그래도
토론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친한 사이뿐이라거나 한 건 아니니까요...^ㅡ^
02.04
난 공연장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관람 태도는 개인의 차이인것 같다.
어차피 자기돈 내고 가는건데... 그리고 돈내고 안즐기면 손해는 그 사람몫이 아닌가?
02.05
헛. 파랑님이 미리 말씀하셨네.;
02.05
죽시님이 말씀하신 그 가수. 저는 원래 좀 오래된 음악만 들어서 최근에 알게 됬는데.
우리나라의 아직 정착된지 얼마 되지 않은 장르라서 그런지 다들 그런 것 같네요.
부산 국제락 페스티벌 동영상을 봤는데도 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오신 것 같은데.
쳐다만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여서 아직도 우리나라락 문화가 완전히 정착될려면 시간이 걸리겠구나. 라는 생각
을 했어요. 그건 약간의 문화쇼크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