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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마디.

     날짜 : 2003년 01월 28일 (화) 1:40:35 오전     조회 : 2761      
요즈음 문사가 참 썰렁해진듯해보이는 기분이란
사람들이 꽤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 요즘은 쳇창도 조용하더군요.
말걸기가 힘든겁니까?
그렇다면 왜 말걸기가 힘들어졌을까요?
방학이라... 방학이라 기대했던 마음이
우습게 여겨지는 것을 방학이 끝나는 지금에야
철저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뭔가 어긋나는 것은 아닌지.
의견을 제시해주셧으면 좋겠어요.
건의해주시는 것도 괜찮구요.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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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유키 좋은 지적이다. 그러면 유키가 먼저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고 그 다음 이런 글을 올리면 좋겠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먼저 상대방의 글에 진실된 평가를 해준다면 다른 분도 너의 글에 진실된 평가를 해주겠지^^

01.28
댓글이 아니더라도 유키가 먼저 손을 내민다면 충분히 좋은 대화가 이뤄절 것이라고 생각해

01.28
움냐~ 유키~ 헤헤^^ 것보다두 올라오는 글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 아주~~~~많이 ㅇ,ㅇ;; 글쎄.....이건 한 사람만의 노력으론 이루어 질수 없는 일이지만......한사람 한사람 만이 할수 있는 일인듯^^ 우리 모두가 한걸음씩 나아가야 하는 거겠지.....

01.28
하하^ㅡ^그래야지. 댓글 많이 남기고 많이 읽고.. 많이 이야기하고..^ㅡ^ 그런데 나는 괜찮은데 오히려 그렇게 해주어야하는 사람들은 너무 쉽게떠날생각만하니 답답한 마음에 이런글을 쓴걸.

01.31
아무래도 문사의 침체기인듯.......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다시 활기찬 문사가 될 수 있을 거에요^^
아프락사…
01.31
느끼는건데 문.사에서도 소수는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분들께에는 약간 무심한 면이 있다고도 봐요.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려도 그냥 지나치기 일쑤들이시고 말을 걸어도 이미 친한 분들끼리만 서로 챗창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으신듯.. 소외된다는 느낌이 들때도 없지는 않아요. 가끔 저같이 아는 분들이 별로 없거나 새내기이신 분들이 끼어들어도 처음 보는 녀석들이 문.사에서 주름잡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니까요. 댓글 상황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대부분 문.사에서 알아주는 분들 외에는 댓글이 많이 올려져 있는 글도 보기 힘드니까요, 자신도 모르게 이런 외부 환경에 자극을받아 입과 마음을 닫아 버리는 분들도 아마 없지는 않을겁니다.

01.31
음.. 우리의 무관심 때문에 그런듯하네요.. 침체기라고 외면해서는 안되겠죠.. 음.. 앞으로 소수의 분들을 존중해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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