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주제토론방 )
·  설문과 함께 토론을 해 보아요 ^^~
[일반] [re] 문학과 사람들

     날짜 : 2003년 01월 12일 (일) 7:04:36 오후     조회 : 2811      
대단한 곳이죠 문사.

홈페이지라는 이름하에 있지만 그 누구의 말처럼 하나의 사회예요.

인터넷에 그 많은 홈페이지들이 존재하지만 문사같은 홈페이지가 있을까요?

문사가 대단하다는 것은 단지 사람이 많고 홈피가 이쁘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문사에 가입된 사람들의 마음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죠.

그 어떤 홈페이지가 침체를 겪으면서 스스로 일어 서려는 움직임을

구성원들이 이루어내려고 할까요?

단지 스쳐 지나가는 홈페이지가 될 수도 있었지만 문사는 그렇지 않았죠.

수 많은 사람들이 머물게하고 그곳에서 수 많은 감정들을 일구어냈으며

하나의 소사회라고 불려도 결코 과언이 아닐겁니다.

대체 무엇이 문사에 사람들을 집결시키고 그들을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걸까요? 궁금해지네요.

참 멋진 곳입니다 문사.

오래지 않아서 문사는 다시 활기를 띄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문사가 그랬듯 말이죠.

문사는 지금까지 제가 스쳐 지났던 그런 홈페이지가 아니니 말이죠.

허공, 그 가득한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1.19
문학과 사람들.. 문학을 좋아하시는 사람들의 모임이죠.. 이것도 하나의 단체입니다. 그래서 문사를 이끌 분들도 많구 글 잘쓰시는 분도 많구, 하여튼 서로를 잘 아는 하나의 단체이니까.... ^^ 더이상 홈페이지라 표현하지 않아도 될것같네요 ㅋㅋ

  전체 : 895건
일반 문.사의 순위.. [4] 21년전 3,508
일반 TV는 모두 죽었나? [5] 21년전 3,635
친구 일반 인터넷 예절 [3] 21년전 3,606
일반 호주제폐지법안27일발의 - 옳은가, 그른가 [15] 21년전 3,756
일반    [re] 호주제와 호주제의 문제점... [1] 21년전 3,942
일반 방송가의 자막에 한마디 똥침 [12] 22년전 3,864
일반 '득헿'에 대해서...;; [11] 22년전 3,738
일반 폐인들에 대해서 [6] 22년전 3,696
일반 귀여니의 책. [10] 22년전 3,826
별비치아 일반 레즈비언에 대하여. [9] 22년전 4,146
일반 글에 대하여.. [2] 22년전 3,029
일반 어떤사람은... [5] 22년전 2,957
일반 요즈음 들어 부쩍 늘어난 외계어들.. [10] 22년전 3,273
일반 어떻게 생각하세요? [6] 22년전 2,906
일반 예전부터 품어왔던 의문... [8] 22년전 3,352
일반    [re] 외래어. [1] 22년전 2,980
일반 주제를 하나 던저주고 가지. [4] 22년전 2,914
일반    토론에 참여하기 전에... [3] 22년전 2,923
일반 한마디. [7] 22년전 2,761
일반 문.사 창작방-소설에는 왜 그리 판타지 작가… [17] 22년전 3,040
일반 당신 "글" 좋아하십니까? [4] 22년전 2,862
일반 제 얘기 들어 주실래요? 문사는 왜 조용해졌… [6] 22년전 3,014
일반      [re] 문학과 사람들 [1] 22년전 2,812
일반 문사 작가방 [19] 22년전 3,011
도스토예… 일반 도스토예프스키의 음악론 [2] 22년전 3,046
일반 명품이 과연 좋은걸까요? [10] 22년전 3,376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