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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문사 작가방

     날짜 : 2003년 01월 10일 (금) 1:29:43 오후     조회 : 3011      
Q&A 란에 글을 쓰려고 했지만 문사 여러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

이곳 토론방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문사 작가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문사에는 작가방이 있었죠.

그때는 문사의 창작방의 활동도 좋았고 작가방에는

실력있는 문사 작가님들이 글을 쓰기 때문에 좋은 글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물론 필자 제외 ㅋㅋ)

만약. 정말 만약; 그때처럼 문사 작가방이 다시 생긴다면 어떨까요?

그냥; 궁금해 졌습니다. 하하하;;

여러분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왠지 그때가 그리워졌던 풍경.

허공, 그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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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활동적이지 않은 클럽을 없앤 후에 그 자리에 작가방을 넣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도 예전에 있던 분과 새로이 추가하는 분들 적절히 섞어서 하는 것도 좋겠구요. 솔직히 클럽에는 별로 호감이...; 저도 작가방 있었을 때가 조금 그립네요...

01.10
저도 그때가 그리워요. 작가방이 잇으므로서 뭔가 문사가 문학사이트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01.10
그렇다죠.. 여긴 사람들만이 존재하는 곳이 아닌 문학과 사람들인데.. 언제부턴가 문사에 문학이 사라져버렸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번 안양정모에서도 많은 분들과 이야기한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구요.. 또 작가방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는 의견두 많았어요.. 예전의 작가방이 많이 그리운 건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사에는 실력이있는 글쓰시는 분들이 많으니 다시 한 번 고려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ㅁ-;;

01.11
많은 사람들이 이 토론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요즘 새로오는 분들이 많고 옛날 분들이 떠나가는 추세에서 새로오신 분들에게 작가방에 대한 토론은 어쩌면 많이 생소한 내용이었을지도. 그렇더라도 여러분들의 생각을 많이 적어 주세요. ^-^~

01.12
흠...저두 앞분들이 비하면 정마말 얼마 안되었지요~헤헤^^ 하지만 작가방이라는거 정말 생겼으면 하네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문학과사람들에서 너무나 좋은 활동하신이야기요~왠지모를 기대까지 생기더라구요~헤헤^^ 물론지금의 창작방에도 글이 좀 많지만 작가방이 생긴다면 더욱더 활성화 될것이니...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앗!하지만 클럽에 있는 만화는 음...전 매일보는데..하하^^;;바다새분께서 정말 자료도 많이 올려주시구 넘 좋아요~거기서 비활동적인것만 없에는 방향이면 좋겠어요~

01.13
마죠요! 작가방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작가방 있을때는 맨날 들어가서 이 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쓰나 배우기도 했는데...... 다시 부활하게 해주세요^^

01.13
참..작가방에는 여유가 있었죠. 배울 글들도 많았고 좋은 노래도 있었고 사람의 향기도 있었는데.. ^ㅡ^; 어쩌면 그렇게 사라질때 나의 무력하였던 모습이 후회스럽움일 수도 있고.
유리카
01.13
작가방.. 그때도 좋긴 좋았는데;; 정말.. 요즘은.. 여기가 문학사이튼가 하구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물론 같이 배워가는 처지긴 하지만.. 작가방이 있으면 다시 이런 글이 있구나 하고 깨닿으면서 글을 쓸텐데... 내가 가장 먼저 글을 배운곳이 그곳인거 같아요.. 하지만 클럽을 없앤다는건 별로 찬성할수 없는 이야기네요.. 활동적이지 않다는 것이 무슨 근거에서 나왔는지도 모르겠구요.. 활동적이지 않다는게 꼭 글을 안올린다는 걸까요? 그냥 글을 보면서 정보를 얻는건 활동적이지 않은건지 궁금 ^-^;; 많이 거기서 정보를 얻고 있는데.. 그 말씀은 정말 마음에 들지도 않고 이해도 가지않군요.. 하여튼 작가방이 다시 생기는 것은 찬성합니다

01.13
작각방을 누구 사라지게 했는가 ??

01.14
비록 작가방을 사라지게 한 것도 문사 사람들이긴 하지만 작가방을 다시 바라고 있는 것 또한 문사 사람이지요. 작가방이 사라진 이유는 뭐였을까요. 활동이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요? 왜 다들 작가만 되면 활동이 없어지는지. 아마 개인 작가방이기 때문일거예요. 개인 작가방이 아니라 단체 작가방 괜찮지 않을까요? 작가 하다 짤라도 티 잘 안나고 ㅋㅋ. -_-;; 주제에 따라서 저번처럼 시랑 소설 수필 이렇게 나누어 놓고~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01.14
오타가 있었군 -_- 뭐 그럴지도 모르지 .. 지금은 그냥 내버려두고 싶단다 풍경아 .. 내가 생각이 좀 정리가 되면 다시 작가방을 부활시키고, 관리도 엄격히 하면 되겠지 ... 무차별한 작가들 말고 .. 진정한 문.사를 위한 작가를 육성시키고 싶네 ... 지금은 내가 좀.. 한가하지 않고 또 복잡한 문제가 많다 보니깐 그냥 글을 보고만 있는게야 .. 좀 기다려봐...

01.15
단체작가방이라.. 그럼 창작방과 다를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틀릴까..? 단체 작가방을 만들면 당연히 창작방이 조용해질꺼 같은 생각이 들어. 단체 작가방이 생겼는데 굳이 창작방에 글 올릴 필요가 없어지잖아. 섣불리 손을 댈 입장이 아니기에 그냥 보고만 있는거야. 예전과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01.15
단체 작가방은 문사에서 선정된 작가들만 글을 쓰게 해야겠지요. 개인 작가방에는 글이 자주 안 올라오기 때문에(사실 글을 깊이 쓰는 사람은 자주 글 쓰기 뭐하죠) 작가방을 테마에 맞춰서 한개씩만 만들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죠. 설마 다 작가방에 쓰라고 생각하겠어요; 작가를 선정해서 해야겠지요. 하하하;

01.15
유리카님 말도 맞네요. 꼭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고 해서 활동이 적다고 볼 수는 없죠. 회원들이 클럽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설문조사를 하거나 해서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군요.

01.15
음.. 우선 조사가 필요할 듯하다고 봐요. 철저한 조사와 틈틈히 여러가지의 투표등을 실시하는 건 어떨까... 라고 어렴풋히 생각해 보았답니다. 음. 문학과 사람들이라는 이름이 커뮤니티로 돌변해버리는 건 싫네요. 음.. 작가방이 아니더라도 대책이 시급한것만은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01.16
모든 분들의 말대로 섣불리 행동하면 오히려 역효과만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키 말처럼 철저하게 투표를 해서 예전같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게 하지는 말아야겠네요 작가방을 없앨 적에도 모든 분들의.. 모든 작가분들의 동의를 얻고 없앴건가요?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것처럼 많은 분들의 동의를 필요로 해야겠어요.. 그래야 이런 문제가 없겠죠..

01.20
공지사항에 작가방에 대한 글이 올라와있길래 거기에 댓글을 달았었는데..여기에 올려져 있는 글을 보고 또 다시 말을 하게되네요.. 작가방이라..사실 없어질때 많이 아쉬웠던것이 사실이지요..음..작가방..문사에 계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프리님 말씀중에 '무차별한 작가'란 말에 괜히 뜨끔하기도 하고-ㅁ-;; 아무튼..많은 분들이 원하신다면..다시 부활시켰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너무 섣불리 결정할 일은 아닌것 같네요..어떤분이 말씀하셨더라?;; 추천에 관한 이야기..그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네요^-^

01.20
천천히, 두고 보면서 결정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뭐 글 한번 올린적 없었지만.. 작가방의 글을 보면서, 제 삶의 주관을 또렷히 하였었는데. 어느날 없어지니까 ^^ 저도 점점 무력화 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세상에 지기 싫거든요..

02.04
채리니는 작가방이 다시 활성화 되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모두들 새해에 좋은일들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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