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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작은 쳇창에 관한 의견 모집.

     날짜 : 2003년 07월 19일 (토) 9:46:23 오후     조회 : 2959      
문사는 예전에 작은 쳇창이 있었어요.
많은 회원들이 그때까지만해도
문사의 활력원이나 해소거리가 있다면
단연 작은 쳇창이라고 대다수가 생각했죠<저는 그렇게 느꼈답니다.>

작은 쳇창이 좋기만 한건 아녔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것이 사움의 근원이기도했고
소위 당파싸움..ㅡㅁㅡ; 비슷한 것도 있었죠.
한마디로 끼리끼리 뭉쳐서
문학파, 훈구파, 신진파, 숙제파...
그런식으로 해서 소외층을 생성하기도 했던
모호한 것이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것이 사라지고 나서
저는 오히려 별난것을 보았답니다.
글이 창작은 줄었지만
조회수나 댓글은 예전의 이상이 되었어요.

어러분의 쳇창에 관한 생각을 듣고싶어요.
^ㅡ^언제인가는 돌아올 쳇창을 곱게써서
단점을 보완하며 커가는 문사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글이니만큼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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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챗창 그립네요.. 문사에 있으면서 심심하거나 하면 (자주 있는거 아니지만..) 아랫 쪽으로 살짝 내려다 보면 글들이 샥샥 올라오곤 했는데.. 요즘에는 새로 올라온글 다 보구, 글 쓸까 하다가 그냥 글목록 버튼 다시 누르곤 하는데.. 예전에는 새로 오신분들이 인사하시면 답변해 드리구, 여러분들 말씀하시는거 보고 있노라면 웃음도 나오구, 기분도 씁쓸하구.. 아무튼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 그립네요. (약간, 아니, 많이..)

07.20
나는 솔직히 작은 챗창보구 되게 신기했는데.. 문.사와서 처음 봄.. 작은 챗창이 뭐, 분열을 일으킬 수도 있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람들끼리 말을 잘못한 걸거고, 아마 챗창이 없대도 작은 분열은 있지 않을 까 해; 작은 챗창이 있어서 회원들끼리 말도 하고 인사도 하고 공격과 방어가 오가는 정감있는 것이라고 기억하지. 고로 작은 챗창은 꼭 필요해 .. ^^;

07.21
저도 무척이나 그립네요.. 제가 문,사 처음으로 와서 작은 채팅창으로 가입인사 했거든요.. 너무 따뜻했어요^^ 없는 지금은 너무 허전하고 씁쓸하네요.

07.23
커뮤니티가 자라기 위해선 정모와 채팅방이 필수임다!

07.23
물론 있어야지. 난 원래 그런곳에서 말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없으니 심심해 (T-T) 남들하는 대화도 보고있으면 재밌거등.^^ 썰렁하지 않아..?

08.08
쳇창이 언제부터인가 사라지니까, 없어진후 들어왔을때 나는 오류가 생긴지 알았어요. 근데, 없어진 거였더군요. 밑에가 너무너무 허전해요. 왠지 밥을 안먹어서 배가 헐렁한것처럼요,. 언젠가 다시 돌아올 쳇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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