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제 입장에서만 화 풀이로 쓴
'헛소리'였는 듯 싶네요.
지금 안 지워져서 빈 것만 남김니다.
전에 제가 쓴 글을 보셨던 분들께 죄송하구요.
이런 내용도 없는 글을 또 보실 분들께 죄송합니다.
만일..
내가
가진 꿈들을 내 이름 앞에 행복하게 지울 수 있다면
살아갈
나는 언제나 새롭기 때문에 그 끝이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여름의
끝에서. by 가을바람
06.24
한창 대한민국의 문학을 이끌어야할 초.중.고등학생들이 귀여니에게 영향을 받아...
이곳저곳에 귀여니의 소설을 모방해서 이곳저곳에 게재한다는게 큰 문제점인듯...
이미 서점에 가보니 다른 작가들이 쓴 비슷한 작품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어디다 퇴마록을 비교하는건지. 젠장.
06.26
저글 귀여니 님이 쓰신글이 아닌듯 하네요.
귀여니 님이 따로 인터뷰한 글 봤는데요. 저런식으로 말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06.26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미쳐 짧았네요.
06.27
^ㅡ^ 잘못을 주어담을수없다고하지만말이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잘못은 사람이 고치라고 만들어놓은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한단다^^
네가 그것을 기분좋게 수용해주었을때 우리는 너를 참 멋진사람으로 보지않을까 하는 견해란다^^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고싶군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