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주제토론방 )
·  설문과 함께 토론을 해 보아요 ^^~
[일반] 만약에 탯줄을 달고 다닌다면

생문     날짜 : 2003년 06월 19일 (목) 9:10:00 오후     조회 : 3406      
만약에 만약에 애를 낳아 탯줄을 끊지 안고 내버려둔다면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일이라 무한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6.20
제가 알기로 탯줄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 저절로 떨어지고 그 자리에 배꼽이 있는 걸로 아는데...생문님 말씀대로 한번 상상을 해 볼까요?? 애기는 엄마의 자궁에서 나오는데 애기가 세상에 나와서도 탯줄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탯줄이 떨어지기 까지의 시간 동안은 엄마의 자궁과 애기의 탯줄이 계속 연결 돼 있다는 얘기죠?? 그렇다면 엄마가 화장실 갈 때두 애기를 안고 가고.. 외출을 할 때는 옷 안에 탯줄을 넣고(미관상) 애기를 안고 가야 하겠죠?? 애기 목욕은 어떻게 하죠??엄마도 같이 씻어야 하나?? 그 뿐 아니라..위생상 태줄을 소독도 해 줘야 할 거고..약도 발라야 할까요?? 와...생각 해 보니 진짜 불편 하겠네요...
생문
06.21
미로님의 말씀대로 저절로 떨어지련가? 어쩌면 말라 비틀어져 꼬불 꼬불 흉한 상태가 될수도... 와 그배꼽 ...인간 천연기념물?

06.22
놀이공원이나 공연장에서 엄마를 잊어버려서 울고 있을 애는 생기 않아서 좋을꺼 같네여 엄마 잊어버려서 우는 애들 보고 있음 너무 가슴 아프거든여

06.24
일단. 그 탯줄로 인하여 변하게 될 옷차림이 무척 재미날 것 같은데요^^ ㅎㅎㅎ

07.05
탯줄을 자르지 않아도 하루가 지나지 않아 어머니의 자궁에서 태반이 떨어져 나오게 될 것이니 그리 큰 상관은... 탯줄 안에는 많은 혈관이 지나가고 있으므로 달고 다닌다면 공기중에 노출되면 감염의 위험이 높지 않을런지..

07.19
.................그럼 평생 붙어 살야야 합니까?

08.09
이,,인간 캥거루?

  전체 : 895건
일반 정부의 서울대 지원과 관련하여. [12] 21년전 4,678
일반 여자와 여자..남자와 남자..결혼하는 일 [5] 21년전 4,926
일반 안락사에 관한 토론 [5] 21년전 4,840
일반 김성모.... 아니? [3] 21년전 4,646
일반 우리의 토론문화 [4] 21년전 4,040
일반 영화의 식상한 반전 구조 [5] 21년전 4,364
푸른향기 일반 장군의 아들, 종로 오야붕, 김두한 의원 [4] 21년전 4,406
일반 한글에 대해서. [4] 21년전 3,901
일반 바보 상자에 대해서. [6] 21년전 3,826
일반 故정몽헌 회장의 죽음이 우리에게 주는것. [12] 21년전 4,404
일반 사형제도는 존재해야 하는가. [8] 21년전 3,290
일반 대구지하철 용의자 사형 구형선고에 대해서 [32] 21년전 3,677
일반 억지웃음을 유발시키는 저질개그가 기승을 … [9] 21년전 3,659
일반 새만금 간척 사업에 대해서.. [4] 21년전 3,263
일반 작은 쳇창에 관한 의견 모집. [6] 21년전 3,099
주경애 일반 답변 꼭 좀~ ^-^ 낼까정 [2] 22년전 3,423
일반 사람은 객관적이 될수 있나? [9] 22년전 3,629
일반 아.. 이 문제는 정말 다시는 올리고 싶지 않았… [11] 22년전 3,332
일반    [re]푸른팽이버섯님께. 22년전 2,323
일반       유키님께 해명하는 글... [1] 22년전 3,305
일반 귀여니, 비판받지 않아야 할 문학인일까. [삭… [4] 22년전 3,200
일반    [re]이글을 쓰신 가을바람님께 [1] 22년전 3,182
일반 여러분들은 어떤 결론인지 궁금합니다. [9] 22년전 4,385
일반 10대 동성애자의 자살_ [11] 22년전 3,677
생문 일반  만약에 탯줄을 달고 다닌다면 [7] 22년전 3,407
일반 KBS -"논쟁버라이어티 당신의 결정" 中에서. [4] 22년전 3,640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