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랑
적은이:프리
사랑이라고 하면 다들 남여간의 사랑을 일순위로 올리고 있다.
난 이것이 싫다 부정적이다.
모든것은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너무 포괄적인 단어가 될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생각의 차이 일뿐이다.
누군가 사랑에 의해 사랑을 알았다면 그게 사랑인것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도무지 일어날수 없는 일을 사랑이라 한다.
병석에 누운 환자가 있었다..
그는 희망과 사랑이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꿈에서 누군가가 자꾸 사랑을 심어 주었다.
그는 항상 그 사랑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알수 없었다.
혼자서는 사랑이 무언지 알수 없었기에...
그에게도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
사랑하는 여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의 병간호를 자청했다..
시간이 지나고 그는 여자에게 사랑일지도 모르는
감정을 느꼈다..
위 글은 어떤 사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