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토론하고 싶은 문장은 이 글의 주제입니다
이 나라의 수도를 서울에서 충남이나 충북으로 이전 한다면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 우리나라의 수도는 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방으로 이전 한다면
지금의 설이 위험 지역이 되고 말것입니다
왜냐하면 북과 가장 민접한 곳이 설과 경기도 지역 입니다
또 설엔 이 나라의 중요한 군사시설에 관한 것이나,
주요 많은 것들이 있죠...........이 나라에 필요한......
그런데 수도를 옮기면 경기지역과 설지역이 위험하다고 생각 됩니다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죠 하지만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여러분도 다 고등학교 에 다녔었고 대학교에 다니셨던 분들이라 아시고 생각하실 것이라 저역시 생각됩니다
수도를 이전하면 경기도 북부 지역이 먼저 큰 타격을 입겠죠
아시겠지만 공산주의 국가는 민주주의 국가와 사상부터 다르게 배우고 있죠
민주주의 국가는 자유를 상징한다면 그렇고
공산주의 국가는 무너뜨리고 정복하눈 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죠
현재는 이전하면 유익한 부분이 많이 있겠지요
하지만 현재를 보신다면 미래를 생각하는 게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10년-20년 후에는 북에서 쳐들어 올 것이 당연지사라고 생각합니다
설과 경기지역의 군사나 모든 것들이 낙후될 테니까요
자 여기까진 제 생각입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의견을 걷겠습니다^^










좀 주제에서 벗어나기는 합니다만..
저는 행정수도를 옮기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심화된 경게침체가 회복될 전망이 없는 난국에서
행정수도문제를 놓고서 티격태격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보구요.
우리나라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년에 벌어들이는 돈이 45조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생산가능인구, 즉 노동인구 중에서
17세이상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포함, 현역군인들을 포함하면
45조×7년= 315조
즉, 일년에 315조가 나간다는 계산이 됩니다.
행정수도를 옮기는 비용이 45조 6천억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외국인 근로자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큰 정책이다', '10년을 내다보자'라는 말로
일부 지역민들의 자기이익을 위한 찬성표를 끌어내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집값문제도, 외국인근로자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현재입니다.
민생은 생각하지 않은, 비계산적인 정부의 고집스런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10년후'에는 좋아지겠지요.
하지만 어느 시대에서도 나라는 경제라는 가장 낮은 형태의 가치를 잃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대통령께서 대국민 공약을 지키기 위함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경제문제를 이해하고 있는 현명한 대통령이라면 반드시 차례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경제안정속에서 큰 정책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
악 경제순환에 이루어지는 정책은 그 순환흐름을 끊을 수 없는 이상 악 정책에 불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