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전인권형님이 대마합법화 하자는 운동을 하시는걸로 대마나 담배나 해롭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럼 담배도 판매 금지 하자는 말들은 외 안하는지 형평성에 안맞아요 미국은 담배도 마약인데
접대 케이비에스 다큐멘터리보고 놀랐어요
유럽에 어느나라는 다들 아실만한 그나라는 매춘도 합법이요 마약맞는 까페가 버젓이 있어요
몰래 주사돌려 맞다가 에이즈걸리느니 합법적으로 하자는 거죠 단 거기서 깰때까지 있다가 나오게 하는지는 잘몰라요
다만 마약 맞는건 죄가 안되나 그로인한 범죄는 처벌받는다네요
자연주의자들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알몸으로 집에서 활동하더군요 밖에도 나가고요
딸아이 친구가 놀러왔는데도 아무렇지 안다네요 황당
주변에서 불편하다고 항의가 들어오면 죄가 성립이요 아니면 옷을 계속 안입는거죠
알몸에 남녀가 자전거 타고 자연주의를 홍보하는데 한마을에서 주민이 저지하자 거기선 옷을 입고 벗어나자 옷을 벗더군요
인간은 누구나 즐길 권리가있고 사회는 그것을 할수있게 하는 것이 옳다고 보아요
누구나 자신과 남을 해치지 않는다면 일정범위에서 허용을 하는것도 좋지요
지금 민주노동당에서 동성애자들도 입양을 할수 있게하는 법안을 만드는 중이라네요
전 찬성이에요 누구나 평등하게 즐기고 누구나 평등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
외 모든것은 자기자신보다 남에 시선에 먼저 신경을 써야 하는지
모두는 태어났고 모두는 공평하게 죽어요
그럼 모두는 아이를 기를 권리가 있고 모두는 결혼할 권리가 있어요
동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양육에 권리가 박탈당한다면 그건 평등한 인권이 아니죠
얘기가 다른데로 흘렀지만! 나자신과 남을 해치지 않는다면 모든건 허용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인생은 짧고 규제는 많아요
상대방과 내가 불편해 하지 않는다면 뭐 뭐든지 이상 저에 엉뚱한 해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