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주제토론방 )
·  설문과 함께 토론을 해 보아요 ^^~
[일반]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날짜 : 2005년 12월 22일 (목) 6:44:28 오후     조회 : 4665      
진실은 저 너머에...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해..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 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꺼야.

- Victim - 서태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2.23
줄기세포 존재여부를 떠나서
국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건 오직 한가지.
진실규명



12.28
황우석교수님의 줄기세포론은 거짓이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황우석교수님의 연구결과로 인한 황우석교수님의 세계적 덕망과
인정을 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01.10
오늘 기대..>ㅁ<

02.06
....

02.14
음 황우석 그가 우리에게 쌀을 줍니까? 아니면 나에게 월급을 줍니까? 왜! 국민들이 그 사람한테 매달려 있는지 그시간에 그논쟁 시간에 우리는 우리에 일을 성실하면 되는거 아니야는 슈퍼아줌마에 말씀이 자꾸 떠오른다
그래도 믿고 싶은 심정은 나도 군중심리인가?

02.25
결국 희대의 사기극으로 끝났지요.
하지만,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는.
분명 한국의 희망이었고 한국의 미래였습니다. 한 때.

지금은, 그를 몰아치고 있지만
분명 그는 우리에게 있어서
'희망'과 '미래'였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 895건
일반 트랜스젠더에 대한 토론^^ [9] 19년전 7,838
일반 노예할아버지.. [3] 19년전 6,440
일반 판타지라는 환상문학에 관한 고찰 [17] 19년전 5,440
일반    [re] 판타지라는 환상문학에 관한 고찰 대한 … [1] 19년전 5,100
일반 귀여니.. 시집? [21] 19년전 5,207
일반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6] 19년전 4,666
홍차 일반 틀리기 쉬운 우리말에 대한 이야기 [5] 19년전 5,984
일반 선언문 [7] 19년전 4,273
구름새 일반 선택 or 진실 [4] 19년전 4,635
일반 詩에 관하여 여러분의 생각은? [11] 19년전 4,650
조율사 일반 언제까지 우리는 월드컵 4강인가? [5] 19년전 4,058
일반 5.18 광주 민주화운동때 [4] 19년전 3,639
일반 유지 [2] 19년전 3,474
일반 독도는 우리땅(한국땅) [5] 19년전 3,545
조율사 일반 기아체험, 장애인 체험, 과연 자선의 한 형태… [3] 19년전 3,772
조율사 일반 대마 단속은 인권침해인가? [4] 20년전 4,002
일반    [re] 대마 단속은 인권침해인가? 19년전 2,510
조율사 일반 매맞는 부모, 때리는 자식 [7] 20년전 5,250
조율사 일반 고교 정상화 방안 문제 [5] 20년전 3,775
일반 이라크 파병기간 1년 연장안과 추가 파병안에… [3] 20년전 3,660
일반 정부의 국가보안법 폐지와 관련해서 20년전 2,524
일반    [re] 국가보안법(법률 제5454호) [4] 20년전 3,644
꿈꾸는어… 일반 중국 역사 살해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1] 20년전 3,285
일반    [re] 중국 역사 살해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1] 20년전 3,247
조율사 일반 경찰관의 총기 휴대 및 사용 문제 [2] 20년전 3,537
일반    [re] 경찰관의 총기 휴대 및 사용 문제 [2] 20년전 3,61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