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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지

     날짜 : 2005년 07월 09일 (토) 6:30:15 오후     조회 : 3473      
안녕하십니까?
이번엔 유지라는 주제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전남여수,여천유지의 32대 손입니다
내 아버진 전남 여수,여천 유지의 32대 손이구요 내 엄니는 32대 손의 마누라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아무리 돈이 많다고해도 흘러간 역사보다는 못합니다
그런데 32대 손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돈이 많다고해서 이럴수 있겠습니까?
진짜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허나 그 사람은 돈이 많습니다
빽도 높은 사람이구요
나도 빽은 좋지만
내가 지금 살고있는 이곳에선 누가 도울수 있겠습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물론 진짜 나(마훈철)에게만 오는 피해라면 아무 말도 않겠습니다.
하지만 내 부.모랑,형제들이랑,친지분들에게 그리고 잘아는 사람들에게가는 피해는 정말 못참겠습니다

정말 미칠정도로 패버리고 싶습니다
그사람이 의원도 아니고(의원이라도 감히 누구앞에서) 그냥 부유층중에
한사람이면서
이거 이나라 몹쓸나라 아닙니까?
32대손인데 정말 이래도 되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께 호소합니다(전 웅변학원은 안다녔습니다)

이사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확~```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릅니다
내 식구들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확~ 힝잉잉 힝잉잉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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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새
08.02
힘내세요 ^^

08.02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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