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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독도는 우리땅(한국땅)

     날짜 : 2005년 07월 08일 (금) 10:47:48 오전     조회 : 3544      
독도는 분명 우리땅이다! 아니 이 말은 토론할 값어치도 없는 그런 말이다 난 과거시절에 일본인과 총부리를 겨누던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지금 이 땅에 뿌려져있는 아픔들을 볼때 그 당시의 접전상황을 예감해볼 수있다 값어치있는 삶, 값어치있는 인생 일본인들이 살아가고있는 지금의 인생은 정말 떳떳한가? 아니면, 일본인들의 조상이 뿌려놓은 저주를 존경하는가 요즘 뉴스를 보면 참으로 더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우리 한국인들의 조상들을 전쟁때문이라는 더러운 이유(사실 일본땅 넓히려고 그당시 일본인들이 그런 짓거리를 했었다) 지금의 일본인들은 알까모르겠네 그때 위안부로 한국인 여성들을(지금의 할머니들 몇몇분) 강제로 강탈했다는 그런 일 또, 지금 한국의 할아버지 몇몇분들은(그당시 젊은 청년)강제로 일본인들을 위해 노동(강제직용)을 했다는 사실을........... 그러는데도 지금 일본인들(몇몇분)은 우리 한국인들(몇몇분)이 제일 싫어하는 신사참배를 하고 있지 않은가 난 한국인으로써 애국심이 불타오른다 옛날 이토히로부미에게 도시락폭탄을 던졌던 한국의 윤봉길의사의 마음과 같은 애국심이 불타오른다 또 이제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우익단체 그리고 외곡되어 있는 일본의 역사교과서(지금은 제대로 고쳐졌나?) 현실로 과거에 (현) 일본인들의 조상이 잘못했고, 그에따른 죄송함이나 미안함같은건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어야할터 바른 역사는 제대로 후손에게 알려야되지 않겠느냐? 그래도 결론은 없다 일본인들이 과거에 자신의 조상들이 범했던 죄를 뉘우치면 또모를까? 그런데 아직도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일본에 있는 우익단체 쯧쯧쯧) (현) 일본인들은 반성하는 기미를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고해도 보상은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현) 일본인들의 마음가짐이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옛날 유관순누나가 당했던 옥살이처럼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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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일본정부의 부당함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인들 중 다수가 이해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과거에서도 현재에서도 일본 정부는 언제나 이런 식이었죠. 토론방이니까.. 주제를 놓고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토론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글 같네요..

07.16
안녕하세요^^ 이 글이 토론하기엔 부적합 하다고 생각됩니까? 아닙니다 글의 주제만 보세요^^ 내용은 제 생각과 제 주장입니다^^

07.19
아^^; 그러셨구나~ 주제보다 주장이란 생각을 하게 되니 주제가 잘 안보였나보네요~

07.19
^^;;^^

12.16
야스쿠니 심사참배만 없어졌으면 합니다
꼭 말입니다 반성을 해야죠
자꾸 그런 슬픈상황이 반복되면
두 가슴만 아픕니다
무엇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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