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 자연적으로 종족번식을 위한
본능에 움직여야 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같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본능만 남은 짐승이 아닙니다.
이성과 감성. 우리는 그것때문에 인간이라고 불리웁니다.
우리는 민주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할 대상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아니. 우리는 법에 앞서 사랑에 충실할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다른 언칭으로 구분해
모욕하는 사회적 모습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병이나 옮기고 다니는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사랑에 대한 시선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사랑을 하는데 취향의 독특함을 비꼬아 대는 사람이야말로
사랑을 모르는 짐승같네요.
ㅡㅡ;;어머...조금 주제가 비켜갔나?ㅡㅡ;;
하여간!ㅡㅡ;;
남자가 여자를 조아하듯이.
남자는 남자를 사랑할수있습니다.
여자두 마찬가지이고요.
서로 좋아하면 어떤사랑이든 축복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징그럽다고 미리 편견을 두지말고요
우선 그사람의 내면을 이해해주세요^^
동성애자들이라고 무조건 동성이면 다 조아하는 가볍고 추잡한 존재가
절!대!로! 아닙니다+_+
우리가 아무나 붙잡고 사랑한다고 하는게 아니듯이!
글쎄..남자와 남자가 서로 좋아한다..여자가 여자를 좋아한다..그건 개인 적인 감정..그러니까..친구로서의 감정이 아닐까요?다 알고 잇지만 동성연애자들이 결혼할수 없어요..친구로서 좋아해 주고..서로 아껴주고..잘 되길 기도해 주고..그런것으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아닐까요?각자의 생각이 있겠죠..헤헤^^이건 제 생각일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