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성애에 대한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일단 여기서의 사랑은 친구간의 우정이 아님을 명시하죠..
이치란 남성이 애기를 낳을 수 없는 것과 같은진리죠..
(해마의 경우엔 암컷이 애기를 낳을 수 없는 것과 같은..)
거기에는 이유도 필요없고 그냥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생물은 이러한 자연의 이치와 순리에 따라..
살아야 하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죠..
인간보다 하등하다는 동물들도 말이죠..
이미 태어날때부터 남성, 여성으로 태어났고..
자연의 이치대로 남성은 여성을 좋아하고 여성은 남성을 좋아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이고 자연의 이치가 되겠죠..
이런 자연의 순리를 어긴다면 자연은 파괴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모든 생물은 종족번식의 본능을 가지고 있죠..
남성과 여성, 수컷과 암컷 의 관계 사이에서 종족을 이어갈수 있는..
후손이 태어나죠..
그럼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이 사랑하는 이런 문화가 ..
공공연하게 생각되어지고 또한 동성애가 합리화 되어진다면..
과연 인간이란 종족은 어떻게 될까요?
자연의 순리를 거스린 인간은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요?
에이즈.. 이것은 흔히들 자연의 이치를 거스렸기 때문에..
신이 내리신 벌이라고 합니다. 전 그 말에 공감을 합니다.
동성애가 합리화 되고 공공연해 질때에 에이즈의 확산을..
우리는 간과할 수 없습니다.
사회는 혼란스러워질것이고 인간의 생존문제는 물음표로 남겠죠..
세상에는 상대적인 문제와 절대적인 문제가 있죠..
그 중에 이런 문제는 당연하게 생각되어지는..
또 당연시 되어져야 하는 절대적인 문제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