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도 얼마전까지 난 가식에 둘러싸여잇다.. 이중인격이다 바보같은놈이다 라고 해왓엇지만..
어느순간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나라고 어차피 나의 한부분이라고..
나. 나라는거 하나만으로 덮어버릴수잇고 조금더 긍정적으로 생각할수있는 토론거리가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이중인격이며..가식적인 부분은 있어요...나 자신의 일부이고...어차피 나인데...바보라고 생각하고..자신을 이상하게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저같은 경우는..다중인격이거든요..어차피 저 자신이라서..상관 안해요..어떤넘이 튀어나오든 그건 내 성격의 일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