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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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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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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난 말이야..
날짜
:
2005년 09월 08일 (목) 10:14:07 오후
조회
:
1023
니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때,
그 사람을 대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니네가 그저 심심할 때,
심심풀이 땅콩처럼 데리고 노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니네가 나에게 부탁하고픈게 있을때,
그 때만 대접 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니네가 모두 떠났다고 느껴졌을때,
내 곁에 너희들이 없길 바라지 않아.
난 외로운가봐..
Lonesome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해..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 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꺼야.
-
Victim - 서태지
조율사
09.08
--;; 쩝. 네, 많이 외로운가 보네요. --;; 가끔은 심심풀이 땅콩도 괜찮은데... 고소하잖습니까. 때때로 생각나고. 없으면 아쉽고. ^^*
--;; 쩝. 네, 많이 외로운가 보네요. --;; 가끔은 심심풀이 땅콩도 괜찮은데... 고소하잖습니까. 때때로 생각나고. 없으면 아쉽고. ^^*
09.10
스스로 외로워지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니깐 그렇게 두는 거죠 . 심술을 조금만 줄여보세요 . ^-^
스스로 외로워지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니깐 그렇게 두는 거죠 . 심술을 조금만 줄여보세요 . ^-^
09.12
흠.. 심술쟁이할래요. 메롱. [웃음]
흠.. 심술쟁이할래요. 메롱.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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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 충분히 .
여전히 .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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