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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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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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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뭔가를 쓰면
날짜
:
2005년 08월 03일 (수) 2:58:50 오전
조회
:
973
뭔가를 쓰면
점점 좀 길어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짧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느낌을 전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이제는 식상해져 버렸다.
새로운 주제들을 갖도록 하자.
이제껏 나는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걱정하며 살아왔다.
이젠 나만 생각해보자.
일단 세가지 부터 지켜보자. ㅎㅎ
내 날개 잘라 버린 놈 누구야!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해..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 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꺼야.
-
Victim - 서태지
구름새
08.03
■■-- 하드먹고 힘내세요 ㅋㅋㅋ
■■-- 하드먹고 힘내세요 ㅋㅋㅋ
08.03
언제는 쭈쭈바였다가.. 오늘은 하드군요. ㅋㅋㅋ
언제는 쭈쭈바였다가.. 오늘은 하드군요. ㅋㅋㅋ
08.05
구름새님 . 쭈쭈바 어떡해 그려요 ? >_<>_<
구름새님 . 쭈쭈바 어떡해 그려요 ? >_<>_<
구름새
08.05
ºº○○○○ Σㅁ】】】】】 ㄷ00000 *∞ ㄷ●●●● 다섯가지맛 뽕따이셈 골라드셈 참고로 여름철 입맛이 없는 당신을 위해 특별히 미니뽕따도 준비했뜸 ㅡ.,ㅡV
ºº○○○○ Σㅁ】】】】】 ㄷ00000 *∞ ㄷ●●●● 다섯가지맛 뽕따이셈 골라드셈 참고로 여름철 입맛이 없는 당신을 위해 특별히 미니뽕따도 준비했뜸 ㅡ.,ㅡV
08.09
와우 - !! 뽕따 !! >_< 합 , 이상한 곳으로 빠진 듯, 죽은시인님 .. 전에도 생각한 거지만 닉넴이 너무 좋네요 , 님도 천사였군요 , ㅋ,
와우 - !! 뽕따 !! >_< 합 , 이상한 곳으로 빠진 듯, 죽은시인님 .. 전에도 생각한 거지만 닉넴이 너무 좋네요 , 님도 천사였군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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