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그저 죄송스럽네요...;
요즘엔 글도 별로 올리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자주 오지도 못하구요...
요즘 들어 액운이 좀 많이 따르네요...ㅎㅎ;;;
모의고사도 망치고...
그리고...망친 것 까지는 좋은데(?)...
제길...다음에 잘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번 시험은 종결되어야 했으나...
담임선생님이 나랑 누구를 경쟁시켜서 지는 사람 매때린다고...
고로...64대 맞아야 함...ㅠ.ㅠ
전력을 다 하지 않았다는 건지...크흐;;
다음주엔 좀 더 알찬 파랑으로 찾아 뵙겠습니다...-_-a
그럼...전 이만 기숙사로...~^^
오호.. 여운을 남기는군,.;
셤 잘 봐; 멀었지만 형님 ㅠㅁ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