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의 한 회원님과의 작은 다툼으로 잠시 작가 본연의 위치를 망각했던 점을 심심찮게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작가 본연의 위치로 돌아와서 글 쓰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직도 저는 많이 부족하나 보네요^^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09.20
하하^ㅡ^;다싸우면서 큰다고 하죠 그게 어린애한테나 하는말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요,
한편으로 서로 싸우면서 사람마다 대하는 것이 달라야 한다는 것도 많이 ㅗ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메디칼 님의 글 저도 좋아하니까 그럼 건필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