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생각나는 사람: 나
2. 가장 보고싶은 사람: 나
3. 가장 해보고 싶은 것: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한마디로 말해서 멍청한 사람
4. 가장 애창곡:처음엔 쉿스 곤이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 가요 좋다(음악은 다 좋다)
5. 하루에 책은 몇권 정도 읽나?: 거의 안읽는다
6. 제일 생각나는 이름: 아자!아자!, 건전지 등
7. 지금 가입한 곳은: 문.사,비회원으로(노사모,민주노동당에 그냥 글만 올린다) 나머진 모르겠다 아차,다음 커뮤니트
8. 살아오면서 가장 큰 실수:사람들을 너무 믿고, 사랑했었다 제발 후회는 없기를(그래서 멍청한 사람이 되지않기를 바란다)
9.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성경책,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모르겠다 워낙 책을 안읽어서) 그리고 단편 문학집들만 읽은것 같다
10. 제일 그리운 건: 어렷을 때는 멜로드라마를 보며 슬프면 울었는데 지금은 그다지 많은 눈물은 안나온다 슬픈 영화를 봐도 감정이 메말랐나? 어렷을때 하도 많이 울어서 그러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