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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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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10답

     날짜 : 2005년 10월 04일 (화) 9:48:02 오후     조회 : 853      
1. 가장 생각나는 사람: 나

2. 가장 보고싶은 사람: 나

3. 가장 해보고 싶은 것: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한마디로 말해서 멍청한 사람

4. 가장 애창곡:처음엔 쉿스 곤이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 가요 좋다(음악은 다 좋다)

5. 하루에 책은 몇권 정도 읽나?: 거의 안읽는다

6. 제일 생각나는 이름: 아자!아자!, 건전지 등

7. 지금 가입한 곳은: 문.사,비회원으로(노사모,민주노동당에 그냥 글만 올린다) 나머진 모르겠다 아차,다음 커뮤니트

8. 살아오면서 가장 큰 실수:사람들을 너무 믿고, 사랑했었다 제발 후회는 없기를(그래서 멍청한 사람이 되지않기를 바란다)

9.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성경책,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모르겠다 워낙 책을 안읽어서) 그리고 단편 문학집들만 읽은것 같다

10. 제일 그리운 건: 어렷을 때는 멜로드라마를 보며 슬프면 울었는데 지금은 그다지 많은 눈물은 안나온다 슬픈 영화를 봐도 감정이 메말랐나? 어렷을때 하도 많이 울어서 그러는가보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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