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08.19
동백꽃의 이미지가 막막 떠올라요~>_< 시가 참- 다들 편해서 너무 좋은걸요~ㅇ
08.19
여기서 봄은 사랑을 의미하죠^^전 쉬운 시를 쓰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시 말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