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08.23
청소년의 시와, 성인의 시는 역시 다르군요>_<
08.23
그런것도 있겠지만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가 아닐런지..아픈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글인거 같습니다.
08.23
제 시는 제 마음을 읊을 뿐이지 실력이 좋은 건..^^;;
단지, 내 마음을 진실로 읊을 때..그때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 것 같아요^^
진실한 마음..정말 소중한 것이지요.
08.23
릴리이모>_< 그런건,아니에요.. 후~ 릴리이모도 글잘쓸거에요!!
마음이 그만큼 이쁜데.. ^^
그리고, 메디형. 정말 다시느끼는거지만, 정말 여성스러워요 +_+
칭찬이에요 ^ㅡ^
08.23
나 마음 안 이뻐....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그래...근데 마음속에 있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그래서 내가 물고기보고 글 잘 쓴다고 말한거야^^
08.23
하하^^크림이님, 릴리님, 그리고 우리 물고기냥^^
모두가 다 잘 쓰세요~~저도 님들 글보고 배우는 걸요^^